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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스터디/UI

[UI 스터디] 16가지 UI 디자인 규칙

원문 ✅ (2023.03)

https://uxplanet.org/16-ui-design-tips-ba2e7524d203

 

16 little UI design rules that make a big impact

A UI design case study to redesign an example user interface using logical rules or guidelines

uxplanet.org

 

 

06.10. 개인스터디 

 

🚀 요약

 

  1. 여백을 활용하여 연관된 요소를 그룹화하기 (Use space to group related elements)
  2. 일관성 유지 (Be consistent)
  3. 같아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이 같은 기능을 하는지 확인하기 (Ensure similar looking elements function similarly)
  4. 명확한 시각적 계층 구조 만들기 (Create a clear visual hierarchy)
  5. 불필요한 스타일 제거 (Remove unnecessary styles)
  6. 목적에 따른 색상 사용 (Use colour purposefully)
  7. 인터페이스 요소 - 3:1 명암비 확인 (Ensure interface elements have a 3:1 contrast ratio)
  8. 텍스트 - 4.5:1 명암비 확인 (Ensure text has a 4.5:1 contrast ratio)
  9. 색상에만 의존하지 않기 (Don't rely on colour alone as an indicator)
  10. 단일 산세리프 서체 사용 (Use a single sans serif typeface)
  11. 소문자의 크기가 큰 서체 사용 (Use a typeface with taller lower case letters)
  12. 대문자 사용 제한 (Limit the uuse of uppercase)
  13. regular와 bold만 사용하기 (Use regular and bold font weights only)
  14. 텍스트 컬러로 #000 사용하지 않기 (Avoid pure black text)
  15. 텍스트 왼쪽 정렬 (Left align text)
  16. 본문 텍스트는 최소 150%의 행간 사용 (Use at least 1.5 line height for body text)

 


 

읽으면서 highlight 했던 것 ☻

 

2. 일관성 유지

 

✔︎ 아이콘과 함께 레이블(label)을 사용하면 전달이 더 쉽고, 특히 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3. 같아보이는 디자인 요소들이 같은 기능을 하는지 확인하기

 

✔︎ 디자인이 같으면(같아보이면) 사용자는 같은 기능을 가진 요소라고 기대(생각)한다.


4. 명확한 시각적 계층 구조 만들기

 

✔︎ 스퀸트 테스트(Squint Test)

눈을 찌뿌려서 보거나 화면을 희미하게 보았을 때 강조되어 보이는 요소가 화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요소인지 확인하기


6. 목적에 따른 색상 사용

 

✔︎ 컬러를 통해 사용자에게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려면 :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상호작용이 있는 요소에 브랜드 컬러 사용하기, 상호작용이 없는 요소에는 브랜드 컬러를 사용하지 않기


 

✔︎ 인터페이스 요소의 명암비를 확인할 수 있는 figma plugin

https://www.figma.com/community/plugin/1149686177449921115/use-contrast

 


8. 텍스트 - 4.5:1 명암비 확인

 

✔︎ 작은 글자 (18px 이하) 명암비 최소 4.5:1

✔︎ 큰 글자 (18px-bold 및 24px-regular 이상) 명암비 최소 3:1


9. 색상에만 의존하지 않기

 

✔︎ 색맹, 색약 사용자는 색상만으로 정보가 구분된 화면에서 이해가 어려울 수 있음을 인지하기

 

 


 

내가 디자인 했던 작업물 중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사용자, 색맹 또는 색약인 사용자를 고려해서 디자인을 한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었던 아티클. 또 한 화면 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가 너무 많았던 디자인을 진행할 때 난감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내가 만들었던 작업물을 지금 스퀸트 테스트를 해보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하다. 해보고 다시 디자인 해봐야지 ☃︎